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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사도행전이 보도해주는 모든 기독교 설교에서 중심 주제였습니다. 부활과 부활이 낳은 결과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이 전한 '복음' 즉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복음서'라고 부르는, 주님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들은 이미 '복음'을 받아들였던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나중에 쓰인 것입니다. 그 이야기들이 기독교의 기초였던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 이야기들은 이미 기독교로 회심한 사람들을 위해 나중에 쓰인 것들입니다. 부활 기적과 그 기적에 대한 신학이 먼저이고, 전기biography는 그 부활에 대한 부연설명으로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 따라서 복음서에서 몇몇 그리스도의 말씀을 뽑아내서는, 그것을 기준으로 신약성경 나머지 전체가 서 있는 토대로 여기는 것만큼 비역사적인 접근법도 없습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최초의 사실은 부활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 C. S. 루이스, <기적>
'역사적 예수' 연구 결과물 - 해마다 달라지는! - 에 신앙의 기초를 두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역사를 파들어가 진짜 예수를 '발굴'해야 하고, 또 발굴할 수 있다는 것인데,
아서라!
예수는 부활하셨다.
무덤 안을 들여다보는 제자들에게 천사가 해준 말을 기억하라:
"왜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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