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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나님을 정말 알게 되기 시작하면 일단 (영적으로) 교만해진다.
어찌 그렇지 않을 수 있겠나, 하나님이 정말 알아지기 시작했는데.
그는 교회 2000년 영성/지성 전통도 깡끄리/간단히 무시해버릴 수 있을 만큼 영적으로 고양된다. At his best moments, 그는 가히 바울 다음가는(아니, 버금가는) 영성가요 신학자다.
이게 정상이다.
이런 치기 없이 어찌 살아있는 신앙이라 하겠나.
그러나 물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면,
자신을 더 잘 알게 되면,
그는 겸손해진다.
그러나 시간이 걸린다.
그러니 미성숙한 신앙인들을 지나치게 나무랄 것은 없다.
아무리 미성숙한 것이라도, 죽은 것보다는 나은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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