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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신학이다.
왜냐하면 신학은, 좋은 신학은
성서를 심리학적으로, 문학적으로, 철학적으로, 종교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역사학적으로, 사회학적으로 읽지 않고,
<신앙적>으로 읽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신학함이란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는(눅 24:27)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말에 귀 기울이는 일이다.
그 말을 들으며 "마음이 뜨거워"(눅 24:32) 지는 것이
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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