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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 '도움'이 되니까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 다니는 것이 곧 신앙이다.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니까 교회생활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생활이 곧 신앙생활이다. '제도적' 교회가 참 교회냐,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어른이 되었으면 이제 그만 청소년적 사고방식--반항심리--에서 벗어나 좀 어른스럽게 사고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 아니, '제도적' 교회 아닌 교회가 있나? 있을 수 있나? 도대체 교회가 '제도적' 교회가 아니었던 적이 있었나? 교회는 예수님 오실 때까지 늘 '제도적' 교회일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다면 왜 예수님이 다시 오시겠는가? 물론 '제도적' 교회에 대한 반감/실망 자체는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감정이다. 건강한, 다시 말해 성령을 받은, '종말론적' 신앙인들에게 드는 자연스런 감정이다. 그러나 그런 감정--반감/실망--을 악용하는 이들이 있다. 그런 이들은 보면 결국 자기가 '교주'가 되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 따르는 신도가 없으면 그냥 자기 자신에게라도 교주가 되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 '교주'는 하나님 나라에, 또 이 사회에 백해무익한 존재다. Shared from Google K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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