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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경계와 비웃음을 받는 시대다. 왜 "잘은 모르지만 이런 것 같다"고 말하지 않고, "나는 이렇게 확신한다!"고 말하느냐고. 그러나, "저 사람은 저런 확신을 가지고 사는 구나" 하면 될 것이지, 그런 식으로 말/설교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또 다른 폭력이다. Liberal-ism을 빙자한 폭력이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확신' 때문에 순교했다. 누가 '개인적 의견'에 불과한 것을 위해 죽겠는가? 확신의 폭력도 물론 있지만, 개인들에게 확신을 위험하다 해서 다 거세시켜버리면 남는 건 오직 국가/공권력의 폭력 뿐이다. 그 폭력을 무엇으로 제어할 것인가? Shared from Google K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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