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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쓸 인간.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롬 1:14)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늘 '피해의식'에 젖어사는 이들과 '빚진 자 의식'을 품고 사는 이들. 보면 안다. 하고 다니는 표정과, 달고 사는 말 몇 마디만 들어보면 안다. 전자는 정말 피해야할 사람이고 후자는 어떻게든 가까이해야할 사람이다. 내 아들에게 이 한가지 만큼은 확실히 가르치고 싶다. 피해의식 만큼 전염성 강한 병도 없고 피해의식에 젖어 사는 사람처럼 한심한 인간도 없다. 천하에 못 쓸 인간이다. 그런 인간은 신이 쓰시지 않는다. 신을--존엄을, 정신을, 소명을--버린 인간이기 때문이다. Shared from Google K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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