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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바울은 그저 '전도자'나 '신학자'가 아니다. 내게 바울은 '사도'다. 사도란 단순히 복음을 전해주거나 해석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복음을 '정의'해주는 사람이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전해준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흔히들 복음서와 바울서신서 간의 긴장을 말하곤 한다. 복음서를 제대로 읽지 못해서고, 바울서신서를 제대로 읽지 못해서다. 자유주의 신학 유산을 아직도 극복 못한 것이다. 다른 '복음'은 없는데 어떻게 복음서의 메시지와 사도 바울의 메시지 사이에 모순이나 갈등이나 긴장이 있을 수 있나. Shared from Google K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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