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진보 신학자.
정작 자신은 가난하지도,
가난한 이들의 친구도 아니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그는 가난한 이들의 친구였다"는 말 외에는
설교강단에서 달리 할 말이 없는 그,
가난한 이들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정작 그들이 사랑하고 의지하는 예수
-- 하나님의 외아들이시며,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예수 --
에 대해 "그런 예수는 없다"며
그들에게서 '주님'을 앗아가려 한다.
가난한 그들이 가진 유일한 보배인 주님을.
Shared from Google K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