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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지성/영성) 문화 연구가/비평가라고 해서 기독교 신학자인 것은 아니다. 나는 이슬람 신자는 아니지만 얼마든지 이슬람 문화 연구가/비평가가 될 수 있다. 신학자는 '기도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기도는 떨림이다. 왜 떠는가?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The wound of knowledge" 그러나 요즘 knowledge를 드러내는 연구/비평 글은 많고 많으나, "wound of knowledge"가 느껴지는 '신학' 글은 접하기 어렵다. Shared from Google K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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